1975년 초량 3대, 암퇘지 24시간 맑은 토렴 국밥
초량역에서 도보 5분, 부산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24시간 연중무휴 돼지국밥집이다. 1975년 초량에서 시작해 지금은 3대째 이어오는 집이다.
국내산 암퇘지만 쓰고, 24시간 국물을 끊임없이 끓이며 전통 토렴 방식으로 밥알에 간이 배게 낸다. 돼지를 통째로 쓰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를 달라고 할 수 있다.
돼지국밥 10,000원, 모듬수육 소 25,000원이고 고기국수도 있어 국밥 대신 국수를 먹으러 오는 손님도 있다. 테이블마다 부추·김치·깍두기·후추가 놓여 있어 취향대로 간을 맞춘다.
부산역 전후로 들르거나 초량에서 해장할 때, 늦은 시간 국밥이 당길 때 좋다. 관광객보다 오래된 초량 국밥을 찾는 단골형 분위기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