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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김밥 부전점

부전시장 줄서는 4천원 명란김밥, 속 알찬 가성비

이 집은

부전역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 시장 안쪽(C12 출구 쪽)에 있는 명란김밥 포장 전문점이다. 삼초전과 함께 부전시장에서 웨이팅이 가장 심한 집으로 꼽히지만, 김밥이라 줄이 빨리 줄어 토요일 아침에도 20분 안쪽으로 기다린 편이다. 실내에서 대기할 수 있다.

명란김밥 한 줄 4,000원으로, 속이 알차고 명란이 가득 들어가며 달걀 지단이 부드럽다(명란 맛이 아주 진하지는 않다). 줄 중간 주문지에 메뉴를 적어 앞에서 건네는 방식이고, 젓가락은 따로 요청해야 한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 부전역 공영주차장 등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부전시장 김밥 투어, 아침 포장, 기차나 버스 타기 전 간단한 한 끼에 좋다. 명란 맛이 아주 세기보다 부드럽게 들어와 부담 없이 먹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