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대만 우육면, 진한 육수에 고기가 살살 녹아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부전역에서 도보 5분)에 있는 대만 음식 전문점이다. 대만의 거리 '융캉제'에서 이름을 따왔고, 한자 간판과 인테리어로 대만 야시장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다. 같은 브랜드 광안리점이 미쉐린 빕 구르망(2024·2026)에 올랐고, 서면점은 미쉐린 선정 지점은 아니다.
시그니처는 우육면(우육탕면)으로, 진한 고기 육수에 큼직하고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간다. 매콤달콤한 마파두부밥, 땅콩소스의 차가운 비빔면 량미엔과 여름 한정 중화냉면, 마늘쫑·다진 돼지고기 덮밥 창잉타우, 곱창 향이 진한 마라곱창탕면까지 대만식 요리가 다양하다. 바삭한 가지튀김이 사이드로 인기다.
우육탕면 10,500원·마라곱창탕면 11,500원·마파두부밥 10,000원·량미엔 10,000원·탄탄면 9,500원·돼지고기덮밥 13,000원. 공깃밥과 절임채소 쏸차이, 보이차를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있고, 포토리뷰를 하면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준다.
전용 주차장이 없고 골목 주차도 어려워 대중교통이나 인근 유료 주차장(럭키주차장 도보 3분, 1시간 2,000원)을 이용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