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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낙지해물탕

토곡 생물 해물탕, 별도 육수로 지글지글 볶은 돌판밥

이 집은

연산동 토곡 과정로의 단독 건물 2층에 있는 해물탕집이다. 건물 1층 전용주차장에 11대까지 댈 수 있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 예약과 단체 이용은 매장 전화로 문의할 수 있으며,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닫을 수 있어 주말 저녁은 자리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

넓은 홀에는 신발을 벗는 좌석과 신발을 신고 앉는 테이블이 나뉘고 프라이빗 룸과 아기의자도 있다. 부모님과 식사, 아이동반 가족외식, 단체모임과 회식에 맞는다. 브레이크타임에도 전화로 미리 주문한 해물탕 포장은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지만 픽업 가능 시간은 주문할 때 확인해야 한다.

해물탕은 새우, 꽃게, 전복, 오징어, 가리비, 소라, 꼬막, 바지락과 곤이까지 냄비가 가득 찰 만큼 푸짐하다. 국물은 얼큰하고 시원하며 생물 전복과 산낙지의 야들한 식감, 살이 찬 조개와 꽃게의 단맛이 살아 있다. 중 62,000원은 3명이 먹기 좋고 산낙지가 기본으로 들어가며, 소 50,000원은 2인용으로 낙지가 빠져 필요하면 10,000원에 추가한다. 직원이 끓는 순서에 맞춰 해산물을 손질하고 낙지를 잘라준다.

볶음밥 1인분 3,000원은 먹던 국물이 아니라 따로 졸인 해물 육수로 볶아 돌판에 내며, 진한 감칠맛과 바삭한 누룽지 면이 이 집의 마무리다. 해물탕 크기별 최대 인분까지만 주문할 수 있어 처음부터 넉넉히 시키는 편이 좋다. 포장 해물탕은 가열용 냄비가 아니어서 집에 큰 웍이 필요하고, 볶음밥은 원칙적으로 포장이 어렵다.

정보와 후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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