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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원카츠  ★★★★☆

암퇘지 등심카츠, 두툼 바삭에 파절이 조합 미쳤다

이 집은

연산동 쪽 부산시청 돈까스 대표 후보로 꼽히는 프랜차이즈 지점이다. 주차장은 없고 예약도 받지 않으며, 4인 테이블 4개뿐이라 일찍 움직여야 한다.

대표는 등심카츠 10,000원, 카츠정식 13,000원이다. 최상급 암퇘지 생돈육, 특제 빵가루, 파절이 조합이 강점이고, 두툼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이 돈까스 씹는 맛을 제대로 만든다.

돈카츠는 붉은 기운이 거의 없는 미디엄 웰던에 가깝고, 우동 국물과 고추냉이·돈까스소스도 잘 맞는다. 파절이를 돈카츠와 곁들이는 구성이 느끼함을 꽤 잘 잡아준다.

혼밥보다는 2~4명 빠른 점심, 돈까스가 확실히 먹고 싶은 날, 일식 돈까스가 필요한 상황에 맞다. 11시 30~40분 전후를 놓치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 회식보다 짧은 점심 약속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