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대 해운대 호텔 뷔페, 부채살 스테이크가 본전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정류장(1003번) 바로 앞, 신라스테이 해운대 2층에 있는 호텔 뷔페다. 부산 호텔 뷔페 중 가장 저렴한 축인 3만원대라, 십만 원대 특급 호텔 뷔페와는 애초에 체급이 다른 자리다. 172석 규모에 16인이 쓸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따로 있어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전 식사로 많이 찾는다.
시그니처는 부채살 스테이크다. 이것만 먹어도 값을 한다는 평이 많다. 생선튀김과 오징어링 튀김, 톳 해산물 볶음밥, 참나물 파스타, 갈릭 버터 돼지고기와 칠리 치킨, 라이브 쌀국수, 열무국수와 녹차메밀소바가 기본으로 깔린다. 디저트는 녹차호두와플과 크레이프 케이크가 먼저 빠진다. 가짓수를 늘리기보다 종류를 줄이고 재료를 올린 구성이라, 접시를 여러 번 나르는 대형 뷔페와는 성격이 다르다.
가격은 평일 런치 성인 30,000원, 주말·공휴일 36,000원이다. 6,000원 차이인데 주말에는 스시가 추가되고 나머지 메뉴 구성은 거의 같다. 36개월 이하는 무료다. 시즌마다 메뉴가 통째로 바뀌어 여름과 봄 메뉴가 다르다. 온라인에 자리가 남아 있어도 현장에서 만석인 경우가 있어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신라스테이 앱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영업시간은 조식 07:00~10:30, 런치 12:00~14:30이다. 주차는 지하와 1층 주차장을 쓰고, 뷔페 이용 시간 동안 무료다. 다만 프런트에서 주차 등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