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대만 도삭면, 빨간 양념에 밥 비비면 완성
부산시청 근처의 홍콩·대만식 도삭면·덮밥집이다. 매장 주차는 불가라 부산시청 부설주차장이나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편하다.
대표는 창잉터우 도삭면 12,000원, 루로우판 14,000원이다. 창잉터우 도삭면은 두툼한 면 식감과 감칠맛 있는 빨간 양념이 강하고, 미니 공기밥을 더해 비비면 한 끼가 완성된다.
탕림곰탕은 닭육수 베이스에 향신료가 살짝 얹힌 담백한 국물이고, 루로우판은 간장 베이스의 두툼한 돼지고기 덮밥이다. 전체적으로 간과 향이 선명해 술안주 성격도 있다.
4인 테이블과 작은 룸공간이 있어 점심 회식, 네 명 안팎 모임, 저녁 맥주 한잔에 맞다. 대만식 향과 기름기가 있는 집이라 아이동반이나 어르신 동행은 메뉴 선택을 조금 신중하게 잡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