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식초로 지은 샤리, 센텀에서 결이 다른 스시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가까운 센텀1로 9 E동상가 2층 210호의 스시 오마카세다. 갤러리움상가 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안내가 잡힌다.
디너 오마카세 55,000원, 런치 오마카세 40,000원이라 센텀 쪽에서 너무 무겁지 않게 스시 코스 느낌 내고 싶을 때 찾는 사람이 많다. 붉은 식초를 쓴 샤리가 특징이라 기름진 생선이나 등푸른 생선이 올라왔을 때 맛이 또렷하게 살아난다.
가격대가 완전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요즘 오마카세들 생각하면 비교적 접근하기 괜찮다. 센텀 근처 직장인 점심, 저녁 데이트, 혼밥 오마카세 후보로도 부담이 덜하다.
과하게 힘주기보다 한 점 한 점 밸런스 좋게 먹히는 쪽이라 센텀 근처 직장인이나 동네 손님들 재방문도 꾸준한 편이다. 좌석 수가 크지 않으니 원하는 시간대가 있으면 예약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