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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수변 24시간 항정국밥, 테이블링 웨이팅

이 집은

전용 주차장은 없어 민락매립지나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웨이팅은 테이블링으로 미리 걸어두는 편이 낫고, 주말 점심에는 2~3시간까지 길어질 수 있다.

시그니처는 항정국밥이다. 뽀얀 국물에 항정살이 두툼하게 올라가고, 항정살 특유의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국물과 잘 붙는다. 잡내가 적어 돼지국밥을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부담이 덜하다.

항정국밥 13,000원, 고기국밥·순대고기국밥은 각 11,000원, 항정수육은 40,000원이다. 처음에는 새우젓과 다대기를 많이 넣기보다 맑게 맛을 본 뒤 조절하는 쪽이 좋다. 수백이나 수육을 곁들이면 술자리 마무리보다 식사 만족도가 더 커진다.

광안리·민락수변공원 일정의 해장 겸 아침, 늦은 밤 국밥에 좋고, 관광객과 현지인이 섞이는 인기 국밥집이다. 대기가 핵심 변수라 아침 이른 시간이나 테이블링 활용 여부가 체감 만족도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