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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네오리

가야공원 계곡 옆 오리불고기, 단체룸·야외석·족구장까지 갖춘 회식집

이 집은

가야공원 안쪽 자연 풍경을 끼고 있는 대형 오리요리집이다. 전용주차장이 넓고 100대 이상 무료주차 가능 안내가 있어 주차 편함. 10명 이상 단체 예약에는 14인승·28인승 미니버스 무료 픽업 안내가 있다. 실내석, 야외석, 단체룸, 족구장까지 갖춘 구조라 가족 외식과 회사 회식 동선이 모두 편하다.

대표는 오리불고기 800g 45,000원이다. 신선한 오리고기에 특제 양념과 부추, 버섯이 넉넉하게 붙고, 익을수록 매콤달콤한 향이 불판 위에서 진하게 올라온다. 양념은 과하게 맵거나 달지 않아 질리지 않고, 깻잎에 오리불고기와 부추, 마늘을 크게 올려 싸 먹을 때 감칠맛이 또렷하다.

볶음밥은 오리불고기 뒤에 꼭 곁들이는 마무리다. 고기를 조금 남긴 불판에 김가루, 김치, 상추를 넣어 볶고 약불에 살짝 눌리면 오리기름의 고소함이 밥알에 코팅된다. 오리생고기 700g 45,000원과 유황오리훈제 500g 45,000원도 있고, 담백한 구이와 술 한잔을 원하는 테이블에 잘 맞다.

오리백숙과 토종닭백숙은 각 50,000원이고 조리 시간이 길어 1~2시간 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해신버섯백숙과 건강버섯백숙은 90분 전 예약 안내가 있어 몸보신 모임이라면 미리 잡는 편이 좋다. 계곡 물소리와 초록한 야외 분위기 덕분에 부모님과 식사, 아이동반 가족 모임, 단체 회식, 친구들과 오리불고기에 소주 한잔하는 자리까지 폭넓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