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뭐먹니부산 공무원이 가는 진짜 현지인 맛집 978곳 전체 보기 →

세정

문 열기 전부터 줄 서는 한치모밀, 32년 된 집

이 집은

남포동 깡통시장 근처에서 32년 이어온 한치모밀 전문점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고 골목 진입이 불편한 편이라 부평공영주차장·제2공영주차장·국제시장 노상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와야 한다. 첫 입장 전부터 웨이팅이 붙는 저녁형 식당으로 봐야 한다.

한치를 여러 마리 겹쳐 얼렸다가 면처럼 얇게 썰어 내는 한치모밀이 간판이다. 한치모밀쟁반 소 38,000원 선이고, 양이 넉넉하고 양념도 진해 둘 이상이 나눠 먹기 좋다.

이모가 화폭에 그리듯 초장을 뿌려 주는 모습도 이 집의 볼거리다. 차가운 한치 식감과 매콤새콤한 양념이 선명해 깡통시장 근처에서 개성 있는 해산물 메뉴를 찾을 때 맞다.

풍자 또간집 맥락으로 찾는 사람이 많아 테이블링 대기나 현장 줄을 보는 집이다. 늦은 저녁보다 첫 타임에 맞춰 가는 쪽이 한치모밀과 마무리 비빔밥을 안정적으로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