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장 웨이팅 1위 한돈 수제 떡갈비 포장집
부전역 공영주차장 맞은편 골목에 있는 수제 떡갈비 포장 전문점이다. 국내산 100% 한돈으로 빚어 즉석에서 굽는데, 부전시장에서 웨이팅이 가장 심한 집으로 꼽힌다. 그 자리에서 1차로만 구워 내보내는 방식이라 회전이 느려 대기가 더 길고, 주말에는 2시간 가까이 줄을 서기도 한다.
겉만 1차로 익힌 상태라 속은 덜 익어,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어야 한다(1장당 1분). 데우면 숯불향과 함께 육즙이 살아난다. 그냥 먹거나 상추·깻잎 쌈, 함박소스 곁들인 경양식, 비빔밥·카레덮밥 반찬 등으로 즐긴다. 냉장 3~5일·냉동 1개월 보관 가능하다.
한 팩 5장 11,000원으로 가성비는 좋지만, 주말에 2시간 가까이 기다려 먹을 맛인지는 호불호가 갈린다. 1인 2팩까지 구매 가능하고(붐비면 1팩), 3팩 이상은 하루 전 예약, 택배 주문도 하루 전 가능하다. 초벌 삼겹살·무뼈 닭발도 판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 부전역 공영주차장 등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