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뭐먹니부산 공무원이 가는 진짜 현지인 맛집 1010곳 전체 보기 →

사카나라멘

광안역 생선육수 라멘, 첫 그릇은 진한 도미라멘

이 집은

광안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인 생선육수 라멘 전문점이다. 전용주차장은 없어 차로 가면 인근 공영·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오전 영업은 11시부터 캐치테이블 현장 대기를 등록할 수 있고, 오픈런에도 대기번호가 붙을 만큼 좌석이 빨리 찬다.

매장은 정돈된 원목 분위기의 U자형 바 좌석 중심이라 좌석 수가 많지 않다. 입구 키오스크에서 선결제한 뒤 안내받는 방식이며 혼밥이나 2인 식사에 잘 맞는다. 노키즈 식당으로 안내돼 아이동반 식사에는 맞지 않는다.

첫 주문은 진한 도미라멘 12,000원이 가장 무난하다. 뽀얀 국물은 크리미하고 깊지만 생선 비린 향은 적고, 도미의 감칠맛 뒤가 부드럽고 담백하다. 매운 도미라멘 12,500원은 얼큰한 해산물 감칠맛이 강하지만 맵기가 신라면과 열라면 사이로 느껴졌다는 후기가 있어 매운맛에 약하면 진한 도미나 그날 추천하는 맑은 라멘이 낫다.

진한 멸치라멘 12,500원은 멸치 향과 농도가 매우 강해 진한 생선육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권한다. 라멘마다 어울리는 면 굵기가 달라지고, 얇고 넓은 차슈는 부드럽고 간이 세지 않아 추가할 만하다. 테이블의 다시마식초는 처음부터 붓지 말고 끝부분 국물에 소량 넣어 변화를 보는 편이 좋다. 이벤트 라멘과 그날의 육수 추천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다.

정보와 후기 출처

일식 🗺️ 이 집 지도에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