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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양곱창센타

연산역 양곱창 센타, 이모가 구워주는 소창·대창·특양

이 집은

연산역 로터리에서 바로 붙는 양곱창 센타형 노포다. 연산역 16번 출구에서 100m 남짓이라 지하철·버스 접근성이 좋고, 전용주차장 없음이라 차보다 대중교통과 2차 술집 동선을 같이 잡는 편이 편하다.

대표는 소창·대창·특양 한판이다. 이모님이 양념한 내장을 불판에서 직접 굽고, 먼저 익은 특양부터 손님 앞에 놓아주는 방식이라 집게를 잡을 일이 거의 없다. 특양은 아삭하고 쫄깃하고, 대창은 기름진 고소함이 강해 매콤한 소스나 장아찌, 파김치와 같이 먹을 때 균형이 맞는다.

소창+대창+특양 600g 55,000원이 기본이고 추가 반판은 28,000원, 특양 400g은 55,000원이다. 왕새우구이와 우삼겹도 있어 내장류가 어려운 일행이 있을 때 보완하기 좋고, 우삼겹은 파김치나 채소를 말아 주는 식으로 마무리하는 후기가 많다. 4명이면 한판 두 개를 잡는 흐름이 무난하다.

번호별 이모님에 따라 반찬, 소스, 속도, 마무리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다. 파김치, 명이나물, 방아장아찌, 당귀쌈처럼 기름을 잡아주는 반찬이 강점이고, 케일에 요구르트나 쥬시쿨을 섞은 주스가 나오는 후기도 많지만 모든 방문에 고정된 서비스로 단정하긴 어렵다. 내부 화장실은 남녀공용이고 쾌적함에 민감하면 감안해야 하며, 친구 술자리나 부산 여행 양곱창 체험에 특히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