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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라이옥 쌀국수 ★★★★

한국인 입맛에 맞춘 쌀국수, 국물이 진하게 간다

이 집은

시청역 1번 출구에서 가깝게 잡히는 베트남 쌀국수집이다. 전용주차장보다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쓰는 동선이 편하고, 점심 피크에는 좌석이 금방 찬다.

대표는 소고기쌀국수 9,500원이다. 국물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진하고 편한 쪽이고, 얇은 면과 고기 고명이 무난하게 붙어 해장용 쌀국수로도 잘 맞는다.

분보후에와 후띠우는 12,000원, 라이옥밥은 10,000원이다. 분보후에는 칼칼하지만 과하게 세지 않아 매운 국물 쌀국수를 찾는 날에 좋고, 국물보다 밥 한 그릇이 필요하면 라이옥밥도 후보에 넣을 만하다.

4인 테이블 3개와 2인 테이블 4개 정도의 작은 매장이라 혼밥, 2인 점심, 빠른 국물 식사에 강하다. 아이동반이나 큰 팀 회식에는 좌석이 변수라 피크를 피해 움직이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