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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떡낙지

장안 점심 4시간 통낙지볶음, 직접 기른 쌈채소와 넓은 주차장

이 집은

장안사에서 장안IC로 향하는 기장대로 국도변에 있어 뚜벅이보다 자차 방문이 편한 점심 식당이다. 단독 건물 앞 자갈 공터가 넓은 전용주차장이고,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전후 식사 동선에도 잘 맞는다. 점심 4시간만 열고 재료가 일찍 소진될 수 있어 6인 이상 룸 이용과 늦은 점심은 매장 전화로 문의하는 편이 좋다.

홀은 크지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별도 룸이 있어 부모님과 식사, 직장인 단체 점심과 회식에 맞는다. 데이트 분위기보다는 깔끔하고 조용한 현지인 식당에 가깝다. 반찬과 따뜻한 장국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올 수 있고 상추 등 쌈채소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다.

대표는 통낙지볶음 1인분 12,000원과 삼겹살을 더한 통낙삼볶음 13,000원으로 볶음 메뉴는 2인 이상 주문한다. 낙지는 통통하고 쫄깃해 가위로 잘라 먹으며, 불향이 은은한 양념은 달지 않고 맵싹한 감칠맛을 낸다. 낙지볶음에 무생채, 콩나물과 김가루를 넣어 밥에 비비거나 직접 기른 상추에 싸 먹는 조합이 좋다.

새우 추가 4,000원, 계란찜 3,000원, 우동사리 2,000원으로 구성이 단순하다. 공기밥은 기본 제공된다는 후기가 있으나 양이 작게 느껴질 수 있고 추가는 1,000원이다. 매운맛은 불닭볶음면보다 약간 낮다는 후기가 있어 아이동반이나 맵찔이는 계란찜과 장국을 함께 두는 편이 낫다.

정보와 후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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