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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당

센텀 프랑스 페이스트리, 결 살아있는 데니쉬식빵

이 집은

빠리당은 해운대 센텀(센텀북대로 60 센텀IS타워 1층)에 있는 프랑스풍 페이스트리 베이커리다. 프랑스산 최고급 밀가루와 발효버터를 써서 결이 겹겹이 살아 있는 크루아상과 데니쉬식빵이 대표 빵으로 꼽히고, 특히 페이스트리류가 강점이다.

오리지널·통밀·소금 크루아상부터 데니쉬식빵, 파베쇼콜라, 퀴니아망, 햄치즈 크루아상, 잠봉뵈르까지 종류가 많다. 빵 사이즈가 큼직하고 커피·라떼·밀크티 같은 음료가 저렴해 갓 구운 빵과 함께 먹기 좋다. 빵은 트레이에 직접 담아 계산대에서 결제하는 방식이라 포장도 빠른 편이고, 물·시럽 등은 셀프바를 이용한다.

재료가 떨어지면 조기 마감하고 늦은 시간대에는 인기 빵이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첫 빵이 나온 뒤로도 계속 구워 채워지니, 원하는 빵이 있으면 빵 나오는 흐름을 보고 이른 방문으로 잡는 게 좋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1시간 무료이고, 센텀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좋다. 센텀 직장인 간식, 크루아상 포장, 가성비 커피와 페이스트리 조합에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