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역 1인분부터 되는 낙곱새, 8첩 반찬과 볶음밥
사상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김해공항 이동 전후에 들르기 좋은 낙지요리집이다. 전용주차장은 없고 사상역공영주차장이나 매장에서 안내하는 인근 제휴주차장을 이용한다. 제휴주차장 2시간 지원 후기가 있으나 위치와 결제 조건은 방문 전 매장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홀 테이블과 안쪽 단체 룸이 있어 혼밥, 친구 모임과 사상 회식에 두루 맞는다. 모든 주요 메뉴가 1인분부터 가능하고 매장 식사 외에 배달과 전국 택배도 받는다. 식사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근 카페 노낭뜨와 아덴블랑제리 시그니처 사상점에서 10% 할인받는 안내도 있다.
대표 낙곱새는 1인분 11,000원으로 탱글한 낙지, 고소한 곱창, 새우와 당면을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양념에 자작하게 끓인다. 2인분도 양이 넉넉하고 큰 대접의 밥에 비비기 좋다. 낙지볶음 9,000원, 낙새와 낙곱은 각 10,000원이며 산낙지요리와 연포탕, 생선구이를 곁들인 낙지돌솥밥 13,000원까지 선택지가 넓다.
표고버섯볶음, 어묵볶음, 멸치볶음, 깍두기와 고추장아찌 등 8첩에 가까운 집밥 반찬과 시원한 콩나물국이 붙는다. 콩나물을 따로 요청해 밥에 함께 비비고, 남은 양념은 볶음밥 1인분 3,000원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기본맛도 매콤한 편이고 더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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