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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보리밥

매일 아침 나물을 다듬는 청사포 보리밥 한 상

이 집은

청사포로67번길의 보리밥집이다. 가게 앞 주차 공간이 있고, 청사포 밥집 중에서도 보리밥과 반찬을 한상으로 먹으러 가는 집이다.

대표는 보리밥 11,000원과 조기구이 보리밥 17,000원이다. 매일 손질한 나물과 채소를 보리밥에 넣어 비비는 방식이라 꼬들한 밥알과 신선한 나물 식감이 살아 있다.

된장찌개, 멸치조림, 김치류까지 반찬이 푸짐하게 깔리고 해물파전도 곁들일 만하다. 매일 100명 한정으로 준비한다. 재료 회전도 빠른 편이다.

청사포 드라이브, 해운대에서 속 편한 점심, 부모님과 건강한 밥상을 먹는 날에 잘 맞는다. 고기보다 나물과 찌개가 당기는 날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