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메밀 향 살린 마린시티 메밀국수, 들기름까지
마린시티 벽산이오렌지프라자 2층의 메밀국수 전문점이다. 건물 주차장 2시간 무료 지원이 가능해 해운대 면집 중 차량 접근이 꽤 편한 편이다.
국내산 메밀 100% 자가제면을 내세운다. 물메밀국수는 동치미 육수의 담백함과 메밀 향이 중심이고, 면은 끝까지 식감이 유지되어 일반 냉메밀과 차이가 난다.
들기름메밀국수는 고소한 들기름 향이 강하고, 어느 정도 먹은 뒤 육수를 부어 먹으면 감칠맛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수제만두는 크기가 커 사이드로 둘이 나누기 좋다.
물메밀국수 16,000원, 들기름메밀국수 17,000원 선이다. 공간은 깔끔하고 좌석 간격도 여유 있어 해운대에서 조용한 면 한 끼나 부모님과 식사로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