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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푀유크로와상

서면 실타래 소금빵, 하루 네 번 갓 구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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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빵지순례
라푀유크로와상의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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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서면역에서 부전도서관 쪽 골목으로 걸어가기 좋은 작은 베이커리다. 나무 창틀과 둥근 출입문, 입구의 빵 나오는 시간표가 길잡이다. 매장 주차는 안 되므로 대중교통이나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실타래 소금빵 5,000원은 가느다란 페이스트리 결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하면서 쫀득하다. 짭짤한 소금 뒤로 버터 향이 이어지며 양 끝부분은 특히 바삭하다. 10시·12시·15시·17시 하루 네 번 나와 갓 구운 빵을 원한다면 이 시간에 맞추면 된다. 홀에서 먹으면 딸기잼을 함께 제공한다.

버터퐁당 실타래 소금크로와상, 갈릭 실타래빵, 몽블랑, 두바이 카다이프 크로와상처럼 모양과 토핑이 다른 페이스트리를 고를 수 있다. 소시지나 치즈를 올린 식사빵도 있고, 여러 맛을 조금씩 담은 쁘띠크로와상 상자는 부산 여행 선물로 살펴볼 만하다.

나무 가구와 앤티크 소품으로 꾸민 실내에는 4인 테이블이 약 3개 있어 잠깐 커피와 빵을 먹기 좋다. 좌석이 적고 포장 손님이 많아 오래 머무는 카페보다는 서면 약속 전후의 간식 코스에 가깝다. 선물 상자는 계산 전에 카운터에 요청해야 하며, 4구·6구 상자는 각각 1,000원이고 빵 6개를 사면 6구 상자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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