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식 콩커리에 포크키마 반반, 향이 또렷
연제구 연제로 21 상가 1동 102호의 스리랑카식 카레집이다. 주차 지원은 없고 연제구청 공영주차장을 쓰는 편이 편하며, 매장은 2인 테이블 3개와 4인 테이블 2개 정도로 작다.
대표는 콩&포크키마카레 12,500원이다. 스리랑카식 콩커리와 그레이비 포크키마카레를 반반으로 먹는 구성이고, 재료맛과 향신료를 음미하는 이국적인 카레라 익숙한 일본식·한국식 카레와 결이 다르다.
코코넛 쉬림프카레는 코코넛 크림이 들어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쪽이다. 수제콜라는 시나몬과 생강 향이 진해, 맛있는 음료라기보다 이 집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 번 더 밀어주는 재미가 있다.
여행 가서 점심 먹는 듯한 분위기라 데이트, 색다른 점심, 향신료 좋아하는 2~4명 식사에 맞다. 고수와 향신료 호불호가 있으니 모두에게 무난한 점심보다 특식처럼 잡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