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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해물탕 조씨집

1959년 백년해물탕,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

이 집은

남구 진남로 골목의 1959년 개업 해물탕 전문점이다. 주차 가능 정보가 있어 차로 움직이는 가족 식사나 부모님식사 장소로 잡기 좋다.

대표는 궁중해물탕 소 35,000원, 명품물회 20,000원, 5인 A코스 145,000원이다. 백년해물탕으로 알려진 해물탕은 생선 내장과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가 국물이 깊고, 오래 끓일수록 해물 감칠맛이 진해지는 쪽이다.

해물탕 중심으로 먹어도 되고, 여러 명이면 코스 구성으로 넓히는 방식이 맞다. 물회 메뉴도 있어 더운 날에는 해물탕이 부담스러운 사람까지 같이 맞추기 쉽다.

오래된 전통에 기대는 집이지만 메뉴 폭이 넓어 단순 관광식당보다 식사 목적이 분명할 때 좋다. 부모님과 해물탕 한 상을 먹거나, 남구 쪽에서 아침 겸 점심 국물요리를 찾을 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