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상 숙성한 네타, 런치 오마카세 80,000원
해운대해변로209번길 13 2층, 해운대 해변 뒤쪽 골목의 스시 오마카세다. 캐치테이블 예약으로 잡는 구성이고, 매장 전용주차장은 뚜렷하지 않아 매장 옆 카카오T 주차장이나 성민대게 맞은편 유료 무인주차장을 쓰는 후기가 많다.
런치 80,000원, 디너 120,000원 선이며 콜키지는 병당 30,000원으로 언급된다. 생선 숙성 특허를 낸 셰프가 4일 이상 숙성한 네타를 쓰고, 그날 상태에 맞춰 사시미·스시·일품 비중을 조절하는 타입이다.
차완무시, 제철 샐러드, 전복과 게우 소스, 숙성 사시미, 참치 구이, 니기리, 단새우와 우니, 아귀 튀김, 우엉 소면,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처럼 코스가 이어진다. 샤리 양은 과하지 않은 편이라 많이 먹는 사람은 초반에 밥 양을 말해두는 쪽이 맞다.
카운터 9석 안팎의 조용한 공간이라 해운대 여행 코스, 데이트, 생일·기념일 식사에 맞다. 예약 시간보다 10분쯤 일찍 도착하면 착석과 음료 주문이 수월하고, 술을 곁들이는 저녁은 식사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