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면 미리 볶아주는 닭갈비, 점심 볶음밥 무료
부산시청 근처에서 오래 영업한 닭갈비집이다. 전용주차장은 없고, 전화 예약을 하면 도착 시간에 맞춰 닭갈비를 미리 볶아주는 방식이라 점심 동선이 빠르다.
대표는 일촌닭갈비 10,500원이다. 냉장 닭고기 느낌이 나는 두툼한 닭갈비, 매콤한 양념, 양배추, 군데군데 씹히는 떡사리가 이 집의 힘이다.
로비 4인 테이블 10개와 좌식 4인 테이블 5개 정도라 팀 점심도 가능하다. 점심에는 볶음밥을 무료로 직접 볶아주고, 매운맛·중간맛·순한맛 조절과 치즈떡·고구마떡 사리 추가가 된다.
2~4명 점심, 부서 점심 회식, 닭갈비 좋아하는 팀 식사에 좋다. 예약 시 미리 볶아두기 때문에 사람 수 변경이 어렵고, 아이동반은 순한맛을 고르더라도 철판과 뜨거운 볶음 동선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