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뭐먹니부산 공무원이 가는 진짜 현지인 맛집 978곳 전체 보기 →

(추천)호박식당 ★★★★

9천원 한식뷔페, 반찬이 매일 바뀌는 현지인 집밥

이 집은

연산동 이마트·연제구청 쪽으로 걸어가는 현지인 한식뷔페다. 주차장은 없고, 4인 테이블 7개와 2인 테이블 1개 정도의 작고 밀도 있는 밥집이다.

대표는 한식뷔페 9,000원이다. 쌀밥·귀리밥·보리밥, 상추·깻잎 쌈채소 무한제공, 가자미·제육·돼지고기 등갈비찜 같은 메인과 각종 반찬, 후식 콩물까지 집밥형 구성이 넉넉하다.

이 집의 별미는 돼지고기 등갈비찜이다. 약간의 잡내는 감안해야 하지만 땡초의 매콤함과 족발 같은 향이 있어 한식뷔페 메인으로는 존재감이 좋다.

혼밥, 푸짐한 점심, 쌈채소와 여러 반찬을 먹고 싶은 날에 좋다. 11시 40분 전이면 대기 없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시청 중심에서는 거리가 있어 뚜벅이는 이동 시간을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