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백반에 계란말이까지, 갈비찜정식도 있다
연제구 시청로32번길 21의 가성비 한식 백반집이다. 주차공간은 있지만 대수와 지원 방식은 넉넉하게 잡기 어렵고, 로비 4인 테이블 6개와 방 좌석이 나뉘어 있다.
대표는 두부조림 8,000원과 제육볶음 8,000원이다. 기본 8가지 밑반찬, 계란말이와 전, 따뜻한 숭늉이 나오고, 두부조림은 큰 두부와 메추리알, 약간의 소고기, 칵테일새우가 들어가는 매콤한 백반 메뉴다.
이 집은 테이블 컨디션이 좋다. 5~6명도 한 테이블에서 식사하기 편하고, 두부조림은 대전식 두부두루치기를 떠올리게 하는 큼직한 두부와 맵싹한 양념이 포인트다.
가성비 한식, 2~6명 점심, 룸식당 느낌의 편한 식사, 부모님과 백반 식사에 맞다. 혼밥도 가능하지만 이 집의 강점은 여러 명이 넓은 테이블에서 반찬과 메인 메뉴를 편하게 먹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