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매운 담백 닭볶음정식, 반찬 9첩에 손이 바빠
연산역과 시청역 사이 골목 안쪽의 닭볶음정식·생선구이 밥집이다. 주차장은 없고, 로비 4인 테이블 6개와 방 4인 테이블 4개 정도가 있다.
대표는 닭볶음정식 9,000원, 생선구이 11,000원이다. 닭볶음탕은 맵지 않고 담백한 감칠맛 양념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와 감자, 채소가 들어가며 첫입부터 맛이 또렷하다.
밑반찬은 9가지가 깔리고 손이 가는 반찬이 많다. 갈치찌개는 시간이 걸리니 미리 주문해야 하고, 고등어구이 정식과 된장찌개도 점심 후보로 같이 볼 만하다.
2~4명 점심, 닭볶음탕 정식, 생선구이 한식, 부모님과 담백한 식사에 맞다. 위치가 애매해도 점심에 손님이 많고 운영이 15시까지라 늦은 점심이나 저녁 방문은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