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뭐먹니부산 공무원이 가는 진짜 현지인 맛집 978곳 전체 보기 →

가야골추어탕

가야동 현지인 추어탕, 고등어구이와 정갈한 반찬 한상

이 집은

동의대역 7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점심 중심 추어탕집이다. 주차는 가게 앞 몇 자리 가능하지만 점심에는 빨리 차서 태양민영주차장이나 근처 공영주차장으로 돌려야 한다.

대표는 추어탕 13,000원이고, 미꾸라지튀김은 소 17,000원·대 22,000원, 고등어 추가는 8,000원이다. 추어탕 한 그릇에 고등어구이가 같이 나오는 구성이 만족 포인트라 단순 국물보다 한상 느낌이 강하다.

국물은 진하지만 과하게 텁텁하지 않고, 산초나 다진 양념을 취향대로 더해 먹는 방식이 맞다. 반찬은 김치와 구운김처럼 추어탕과 잘 붙는 구성이고, 포장은 13,000원 선이다.

점심시간에는 기사님과 동네 손님이 몰리는 현지식당 분위기라 빠르게 든든한 한 끼를 먹는 동선에 맞다. 부모님식사나 동의대역 근처 점심으로, 추어탕과 고등어구이 한상을 먹고 싶을 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