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오션뷰 런치 뷔페, 1인 1스테이크 서빙
해운대해수욕장 중앙 동선, L7 해운대 바이 롯데 2층의 오션뷰 뷔페다. 해운대역과 버스 접근이 좋고 길 건너면 바로 바다라 여행객 점심, 해운대 산책 전후 식사로 들르기 쉽다. 호텔 내 주차가 가능하고, 밝은 통창 홀과 룸 2곳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도 잡을 수 있다.
런치는 12:00~14:30, 라스트오더는 14:00이다. 예약 노출 가격은 주중 성인 53,000원, 주말·공휴일 성인 58,000원 선이고, 런치에는 자리로 가져다주는 1인 1스테이크가 붙어 호텔 뷔페치고 가성비가 또렷하다.
음식 가짓수를 크게 벌리는 곳은 아니고 손이 잘 가는 메뉴를 추린 구성이다. 훈제연어와 샐러드, 베이비감자, 닭가슴살 과일 샐러드, 카프레제, 셀프 쌀국수, 소고기무국, 한치물회와 해초 곤약국수, 김밥·캘리포니아롤, 양념게장·육회·꼬막무침이 깔린다.
따뜻한 메뉴는 돼지고기 파인애플 바비큐, 크림소스 가리비 관자, 연어구이, 피자, 베이컨 크림파스타, 해산물 알리오올리오, 여름가지 라자냐 쪽이 기억에 남는다. 고구마 케이크와 과일, 크로플처럼 마무리도 무난해 부모님과 식사, 아이동반 가족 외식, 편한 데이트에 좋지만 특급 호텔급 대형 뷔페 가짓수를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