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통창 뷰 양식당, 꾸덕한 로제 해산물 파스타
민락수변로 상가 3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매장 전면이 통창이라 어느 자리에서나 광안리 바다가 보이고, 3층이라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광안대교가 그대로 들어온다. 층고가 높고 넓은 대형 홀이라 2인석부터 다인석까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프라이빗룸과 단체석이 따로 있어 생일 모임이나 단체 식사도 받는다. 같은 건물에 만화카페와 볼링장이 있어 식사 뒤 동선을 이어 가기 좋다.
파스타는 1인분 단위가 없고 1.5인과 2인 두 사이즈로 나온다. 디에이블 파스타·까르보나라·해물 크림·새우 칠리·매운 소고기·치킨 오이스터·베이컨 토마토·상하이가 모두 1.5인 17,900원, 2인 23,900원이고, 오리지널 토마토 19,900원, 바질 올리브 15,900원, 알리오 올리오 14,900원은 단일 사이즈다. 간판인 디에이블 파스타는 해산물을 넣은 꾸덕한 로제다. 파스타 외에 피자·리조또·필라프·샐러드·스테이크가 있고,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한다.
식전빵으로 갓 구운 모닝빵과 딸기잼이 나오고 리필된다. 탄산음료나 에이드를 주문하면 전용 잔을 받아 셀프 리필기에서 계속 채워 마실 수 있다. 접시가 큰 편이라 1.5인 하나에 샐러드나 피자를 붙이면 둘이 먹기 충분하다.
창가 자리는 예약 손님에게 먼저 배정되니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잡는 편이 낫다. 통창이라 여름 한낮에는 볕이 강하게 들어오고, 광안리 불꽃축제 시기에는 창가 경쟁이 심하다. 매일 11:00~22:00 영업하고 라스트오더가 21:15라 늦은 저녁에도 식사가 되며 정기휴무는 없다. 포장과 배달도 된다.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을 쓰면 되고 주차 지원이 되며, 자리가 없으면 근처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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