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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샤브샤브 부산본점

연산동 버섯매운탕 샤브,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한 코스

이 집은

연제구 과정로 대로변 안쪽에 있는 부산본점 샤브샤브집이다. 건물 앞 주차장 이용 가능이고, 매장 앞 전용 주차 공간이 여러 대 있어 차로 가족 외식이나 모임을 잡기 좋다. 홀은 넓고 4인 테이블, 좌식 공간, 별도 룸, 단체석이 섞인다.

대표 흐름은 버섯매운탕에 소고기 샤브를 넣고,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이어 먹는 코스다. 미나리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얼큰한 육수에 고기 향이 더해지면서 점점 진해지고, 테이블의 간장·와사비·땅콩소스 중 땅콩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한 맛이 잘 맞는다.

평일 11시부터 14시까지 점심특선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주말·공휴일 제외다. 점심특선 1인 15,000원, 버섯샤브샤브 14,000원, 버섯매운탕 칼국수 9,000원, 세트메뉴 소 32,000원으로 보면 된다. 김치는 기본 반찬 하나지만 셀프바에서 편하게 리필할 수 있고, 칼국수와 볶음밥에 잘 붙는다.

놀이방, 아기의자, 아이용 좌식 의자, 전자레인지가 보인다는 후기가 있어 아이동반 가족식사에 특히 강하다. 기본 매운 육수는 어른들이 먹고 아이용 맑은 육수를 따로 챙겨줬다는 후기도 있어 아이와 같이 가도 메뉴 선택이 덜 꼬인다. 회식, 단체 모임, 비 오는 날 얼큰한 국물, 친구 점심 약속에 두루 맞지만 피크에는 주차장과 홀이 복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