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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사계

기장 칠암항 바다뷰 대형 베이커리, 이흥용 명장 소금빵

이 집은

붕장어마을 한가운데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소금빵으로 이름난 이흥용 명장(대한민국 제과명장 13호)의 카페 버전으로, 층고가 높고 별관과 야외 좌석까지 있어 바다를 정면으로 보며 빵과 커피를 즐긴다.

대표는 칠암돌만주로 2알에 5,000원이고 선물용 박스도 있다. 가장 많이 집어 가는 건 소금빵이고, 공주밤빵·퀸아망·먹물치즈빵·감자빵에 까눌레(2입 6,500원)·휘낭시에(3,300원)·다쿠아즈 같은 구움과자도 다양하다.

1층 가운데 빵이 진열돼 있어 픽업 후 계산하는 방식이다.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와 계산 줄이 길어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고, 음료는 입구 키오스크로 미리 주문해 두면 빵 고르는 동안 나와 효율적이다. 2층에는 발뮤다 토스터가 있어 빵을 데워 먹을 수 있다.

전용 주차장과 칠암항 주차가 가능하며 아기의자도 있다. 칠암항에서 붕장어 식사를 한 뒤 디저트로 묶거나 기장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