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해안가 오션뷰 브런치 카페, 비 오는 날 지하 창가자리
일광 해안가에 있는 오션뷰 브런치 카페다. 해동용궁사나 일광 해안 드라이브 전후에 방문하기 좋고, 포장도 가능하다.
1층과 2층, 지하 창가 공간까지 쓰는 넓은 카페라 생각보다 좌석 선택지가 많다. 특히 지하 창가자리는 바다가 바로 보이고 조용해서 혼자 브런치, 비 오는 날 바다멍, 평일 오전 휴식에 잘 맞는다. 선선한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기 좋다.
브런치와 파스타가 강점이다. 아메리칸 브런치 16,000원은 오믈렛에 깜빠뉴, 크림치즈, 특제소세지, 베이컨이 한 접시로 나오고 혼자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다. 에그베네딕트 16,000원은 수제소스에 양송이, 베이컨, 치즈, 양파, 시금치, 수란을 올린다. 파스타는 로제·토마토·크림 세 가지가 각 18,000원이고 면에 새우, 양송이, 양파, 베이컨, 마늘이 공통으로 들어가 소스만 달라진다. 수제 치아바타 빵을 쓰는 불고기 샌드위치와 BELT 샌드위치는 각 15,000원, 수제 치즈 소스에 군고구마를 곁들인 치즈 앤 군고구마는 15,000원이다. 콜라나 사이다 세트는 3,000원 추가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5,500원(아이스 6,000원), 카페라떼 6,000원, 바닐라라떼·카라멜마끼아또·돌체라떼 각 7,000원이고 수제 과일차 6,500원, 생과일주스와 요거트스무디 8,000원, 대추차 9,000원이다. 푸드를 주문하면 음료가 1,000원 할인된다. 디저트는 베이직 수제와플 13,000원, 팥 수제와플 14,000원, 아이스크림 와플 17,000원이 있다. 영업은 매일 10:00~21:30이고 연중무휴지만 브런치는 10:00~15:00, 파스타는 10:00~15:00과 17:00~19:30에만 주문할 수 있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평일 오전에는 자리 경쟁 없이 차를 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