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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플랫

문동방파제 오션뷰, 오트크림더블샷이 고소하게

이 집은

문동방파제와 빨간 등대가 가까운 오션뷰 커피·디저트 카페다. 칠암 붕장어마을이나 일광 해안 드라이브 후 쉬어가기 좋고, 가게 앞 무료 주차가 가능해 차로 접근하기 편하다.

1층보다 2층 창가 좌석에서 바다와 등대가 더 잘 보인다. 3층은 테라스와 루프탑 성격이라 바람이 선선한 날에 특히 좋지만, 3층 루프탑은 안전상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비교적 한적하다. 조용한 데이트, 가족 나들이, 차박 뒤 아침 커피, 바다 보며 쉬는 시간에 맞다.

시그니처는 오트크림더블샷이다. 오트밀크에 아몬드 풍미, 달콤한 크림, 에스프레소가 붙어 고소한 라떼 계열을 좋아하면 고르기 쉽다. 레드 레몬 아이스티는 수제 레몬청과 히비스커스의 붉은 색감이 강하고, 플랫코코치노는 코코넛 스무디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메뉴다.

디저트는 케이크류와 쿠키, 소보로앙버터, 메이플데니쉬, 마늘바게트, 대왕 마들렌, 몽블랑처럼 커피 곁들이가 있다. 과일청 병에 날짜가 적혀 있어 수제 과일청 음료를 고르는 재미도 있고, 메이플데니쉬는 데워서 시럽을 곁들이는 방식이라 라떼와 잘 맞는다. 가격대는 오션뷰 카페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고, 사진과 바다뷰를 같이 챙기는 기장 카페로 기억해두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