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비치 앞 뉴욕버거, 맥주 곁들이면 그림
해운대해변로298번길, 바닷가에서 걸어가기 쉬운 수제버거집이다. 별도 주차장은 없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이라 해운대 해변 일정 중 걸어서 들르는 동선이 가장 편하다.
뉴욕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채소, 소스가 균형 잡힌 기본형이다. 스페셜버거나 베이컨 치즈 계열은 치즈와 베이컨의 기름진 맛이 더 강해 맥주와 같이 먹기 좋다.
치즈 감자, 버펄로 윙, 밀크쉐이크 같은 사이드가 있어 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를 같이 만들 수 있다. 패티와 번을 앞세운 미국식 버거라 패스트푸드보다 한 끼 식사감이 분명하다.
해운대 여행 중 빠르게 먹기 좋지만 분위기는 가볍지 않다. 가족, 친구, 해변 데이트 모두 무난하고, 성수기 해운대는 대기와 이동 시간이 변수라 식사 시간을 조금 비껴 잡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