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푸짐한 뼈해장국, 상호 바꾸고 다시 자리 잡았다
산마루감자탕에서 산마루해장국으로 상호 변경해 다시 자리 잡은 해장국집이다.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이며 별도 지원은 없다.
대표는 뼈다귀해장국 10,000원이고 기본 해장국과 육개장해장국을 같이 본다. 된장 베이스의 구수함과 푹 고아진 고기 양이 장점이며, 일반 해장국이 느끼하면 육개장해장국 쪽이 더 맞다.
4인 테이블 9개와 2인 테이블 2개 정도다. 화로숯불갈비촌 자리로 옮긴 세 번째 도전 맥락이 있고, 이른 아침 해장 동선으로도 쓸 수 있다.
아침 해장, 혼밥, 2~4명 국밥 점심, 추운 날 진한 국물 한 그릇에 좋다. 우거지 양은 조금 아쉬울 수 있고, 오래 찾던 사람도 상호 변경 때문에 헷갈릴 수 있어 위치를 공유해두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