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부터 물갈비, 진득한 양념에 밥이 순삭
1981년부터 이어진 돼지갈비·물갈비 식당이다. 주차장은 없고, 시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오래된 갈비집 맛을 보러 갈 만한 곳이다.
대표는 물갈비 12,000원에 공기밥 1,000원 추가 구성이다. 양념물과 돼지갈비를 함께 졸여 갈비에 양념이 진득하게 배고, 고추장 소스를 찍으면 밥맛이 더 살아난다.
4인 테이블 10개 정도이며 쌈채소, 샐러드, 양파 같은 기본 반찬이 나온다. 맛은 좋은데 고기 양과 공기밥 별도 가격은 살짝 아쉬워, 가성비보다 갈비 맛을 보고 가는 쪽이 맞다.
2~4명 점심, 돼지갈비 회식, 어르신과 오래된 식당을 찾는 식사에 맞다. 차량 주차는 지원되지 않아 뚜벅이 동선이나 주변 유료주차를 따로 잡아야 하고, 공기밥 맛까지 챙기면 만족도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