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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느파티쓰리

파리 호텔 출신 파티시에, 고수 올린 타르트가 시그니처

이 집은

교대역 3번 출구 맞은편 건물 2층의 프렌치 디저트 카페다. 전용주차장은 없어 인근 유료주차장이나 대중교통이 편하고, 케이크 포장도 가능하다.

파리 호텔 경력 파티시에가 만드는 디저트라 모양과 맛의 밀도가 다르다. 파인고수타르트는 파인애플과 라임의 산뜻함에 고수 향을 아주 얇게 올려 독특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블루얼그레이는 블루베리, 쇼콜라, 얼그레이가 부드럽게 이어지고 포레블랑쉬는 체리와 쇼콜라의 조합이 선명하다. 이동 시간이 길면 아이스팩을 같이 챙기는 편이 좋다.

매장은 아담하고 2인석 중심이라 오래 머무는 카페보다 디저트 맛보거나 포장하는 동선에 가깝다. 부산교대 데이트, 특별한 케이크 선물, 예쁜 디저트를 찾을 때 기억해둘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