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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보말진칼국수김밥★★★☆

제주식 보말칼국수, 눅진한 바다 국물에 톳김밥 짝꿍

이 집은

부산시청·양정 사이 서가한우 자리에 들어온 보말칼국수·김밥집이다. 매장 주차는 불가라 양정역·시청 주변 공영·유료주차장을 잡아야 한다.

대표는 보말진칼국수 10,000원, 톳김밥 5,000원이다. 보말과 전복 내장 쪽의 진한 바다 맛이 중심이라, 시청 주변에서 흔한 칼국수보다 제주식 해산물 국수 느낌이 강하다.

첫맛은 조금 짜게 느껴질 수 있지만 먹다 보면 눅진한 보말 국물맛이 올라오고, 밥을 말아 먹고 싶은 쪽으로 간다. 톳김밥은 톳 향이 세지 않고 씹히는 식감이 좋아 칼국수와 같이 주문하기 좋다.

4인 테이블 9개 정도라 점심 식사와 2~4명 동료 식사에 맞다. 보말 맛은 호불호가 있어 해산물 향에 약한 일행은 톳김밥·떡만둣국을 같이 보는 편이 좋고, 점심 피크 전 도착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