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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스호텔 알리아농

영도 하버뷰 호텔뷔페, 광어 지느러미와 양고기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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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뷔페 맛집

이 집은

영도대교 건너 봉래나루로 라발스호텔 3층의 알리아농이다. 네이버예약 가능 매장이고, 건물 지하 타워주차장을 쓰면 주차 직원이 입차를 도와준다. 편하긴 하지만 주말 저녁이나 출차 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뷔페 운영은 금·토 디너 17:30~21:00, 일요일 런치 12:00~15:00 중심이고 마지막 입장은 점심 14시, 저녁 20시다. 성인(14세 이상) 65,000원, 소인(48개월 이상~13세) 40,000원이고 47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생맥주 무한리필은 1인 10,000원. 시즌마다 테마가 바뀌어 2026년 가을은 「가을 미식 BBQ 뷔페」로 운영한다. 네이버예약 10% 할인 같은 행사는 방문 시점 조건을 다시 보는 편이 맞다.

음식은 종류를 크게 벌리는 뷔페라기보다 하나하나 정갈한 쪽이다. 광어회를 앞에서 썰어주고 지느러미살이 특히 좋으며, 양고기 스테이크, LA갈비, 육회, 잡채, 물회, 연포탕, 홍합탕, 과메기, 굴·가리비·새우, 초밥 몇 가지와 쌀국수·피자·파스타·만두·중식 메뉴가 이어진다. 손질해 둔 과일은 정성이 보이고, 디저트는 무난한 편이다.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 깨끗한 홀이고 오픈 주방이라 조리 동선이 보인다. 영도대교와 부산대교가 보이는 창가 좌석은 데이트나 기념일에 힘이 있고, 아이의자도 있어 아이동반 가족 외식과 부모님과 식사에도 맞다. 룸은 8인 이상부터 쓸 수 있고 사용료 100,000원이 따로 붙는다(사전 문의). 주차는 무료다. 그랜드애플처럼 가짓수 많은 뷔페보다 뷰와 분위기, 광어회와 양고기처럼 먹을 것 몇 가지가 또렷한 호텔 뷔페로 잡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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