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정원에서 먹는 수제버거, 클래식이 10,500원
가덕도 천성항 쪽 어촌마을에 있는 수제버거 중심 양식당이다. 아담한 정원과 엔틱한 소품이 있어 식사 전후로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고, 가덕도 드라이브 코스에서 들르기 좋다.
대표 메뉴는 직접 구운 번으로 만든 블랙 쉬림프 버거와 클래식버거다. 버거가 중심이지만 필라프와 샐러드, 음료까지 있어 일행 취향이 조금 갈려도 한 상을 맞추기 어렵지 않다.
가덕도 안쪽 식당이라 메뉴보다 동선이 중요하다. 천성항이나 가덕도 해안길을 돌다가 식사 지점을 잡는 느낌이고, 주말에는 드라이브 차량이 몰릴 수 있어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다.
아이동반 가족, 가덕도 여행 코스, 조용한 바닷가 데이트에 잘 맞는다. 돈가스 중심의 대항점과 메뉴 성격이 다르니 내비게이션에서 천성항점 주소를 확인하고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