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국물과 솥밥, 누룽지까지 든든한 한 상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안팎, 대학가 골목에 있어 지하철로 찾기 편하다. 현재 주차비 지원은 중단된 상태라 인근 공영·민영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네이버예약과 포장이 가능하고 매장에서는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한다.
맑은 돼지국밥과 뽀얀 돼지국밥 가운데 국물을 고를 수 있다. 맑은 쪽은 산뜻한 육수에 부드러운 고기를, 뽀얀 쪽은 사골의 구수하고 묵직한 맛을 즐기는 구성이다. 국밥마다 솥밥이 나와 밥을 덜어 먹은 뒤 누룽지와 숭늉으로 마무리한다.
맑은 국밥과 뽀얀 국밥은 각각 10,000원이다. 매콤한 불꽃 국밥, 마라 국밥, 보쌈백반도 있고 맛보기 보쌈을 곁들이면 국물과 별도로 고기의 촉촉한 식감을 비교하기 좋다.
유아의자가 있어 아이동반 식사에 쓸 수 있고, 매운 메뉴를 피하려면 맑은 국밥부터 고르면 된다. 점심 피크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어 대학가 일정 전후로 식사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 편이 편하다. 솥밥 뚜껑과 뜨거운 뚝배기는 아이 손이 닿지 않게 두자.